“목수로 사셨던 블루칼라 예수, 그는 성실한 육체노동자였다!”
*『세 왕 이야기』, 『이야기 사도행전』의 진 에드워드(Jene Edwards)가 전하는 직업과 사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
이 책은 사역자가 되는 훈련의 장이 고상한 지식과 학문을 배우는 신학교 현장이 아닌, 전혀 ‘고상해보이지 않는’ 일상의 일터라는 사실을 일깨우며, 매일 정해진 지루한 일상을 살아가는 가정주부로부터 뾰족탑 수리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노동자들을 고귀하고 거룩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하고 독특한 책이다.
내용
나사렛에서 이제 막 스물한 살이 된 세 명의 청년- 멘로드와 조르독, 그리고 예수.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은 서기관과 제사장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 성전으로 향하지만, 예수는 아버지의 일을 돕는 목수 일을 하며 나사렛에 남기로 결정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 아들 예수를 나사렛의 목공소에서 훈련하시기를 작정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처럼 당신의 아들이 목수가 되도록 선택하셨을 때, 이미 직업에 대한 그분의 견해를 밝히셨다.
본문은 저자의 깊은 통찰을 통해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목수의 가정에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일상적인 삶이 하나님이 주신 가장 고귀한 소명이라고 말하고 있다.
‘목공소’는 이 세상의 축소판이며, 그리스도가 목공소에서 하나님 안에 계셨던 것처럼, 당신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말해준다.
저자 자신이 가난한 어린 시절을 살았던 체험 속에서, 가정과 직장에서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 모든 노동자에게 격려가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모두 11장에 걸친 짤막한 이야기로 구성, 하나님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문을 열어준다.
이 책의 장점
손에 쏘옥 들어오는 판형과, 깔끔한 디자인 속에 담긴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어느 새 복잡했던 내면이 시원하게 청소되어지는 경험을 하며, 내가 처리하고 있는 일상의 일들, ‘과연 하나님께서는 이 상황을 아실까?’하고 의아해 할, 바로 그 형편과 상황 속에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어렵고 힘든 노동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행해지고 있는 거룩한 훈련보다 훨씬 더 훌륭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고 있는 하찮은 일, 바로 그 일이 하나님과 상관이 있다.
하나님의 가치체계에서는 일용직 노동자의 삶이 다른 어떤 종교적인 것보다 위에 있다. 당신이 자녀의 더러운 기저귀를 갈아주었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일을 훌륭히 행한 셈이다.” - 본문 중에서
대상독자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일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하고 싶은 모든 직업인들
부활주일에 감동으로 남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
사역의 본질과 사역자의 자세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
주부를 포함, 모든 고된 노동의 현장에 있는 근로자들
저자소개
진 에드워드(Jene Edwards)는 사랑받는 이야기꾼이며, 그의 일생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과 관련된 주제를 연구해왔다. 그는 『이야기 사도행전』(Revolution, 미션월드), 『세 왕 이야기』(A Tale of Three Kings, 예수전도단), 『하나님과의 로맨스』(The Driven Romance),『1세기의 일기들』(The First-Century Diaries)등 많은 책을 썼다. 그는 동텍사스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남침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M.Div)학위를 받았다. 진 에드워드는 수년 동안 목사와 복음 전하는 자로서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세미나를 인도했다. 그는 또한 가정교회 운동(house church movement)의 핵심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아내 헬렌과 함께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다.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목수로 사셨던 블루칼라 예수, 그는 성실한 육체노동자였다!”
*『세 왕 이야기』, 『이야기 사도행전』의 진 에드워드(Jene Edwards)가 전하는 직업과 사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
이 책은 사역자가 되는 훈련의 장이 고상한 지식과 학문을 배우는 신학교 현장이 아닌, 전혀 ‘고상해보이지 않는’ 일상의 일터라는 사실을 일깨우며, 매일 정해진 지루한 일상을 살아가는 가정주부로부터 뾰족탑 수리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노동자들을 고귀하고 거룩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하고 독특한 책이다.
내용
나사렛에서 이제 막 스물한 살이 된 세 명의 청년- 멘로드와 조르독, 그리고 예수.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은 서기관과 제사장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 성전으로 향하지만, 예수는 아버지의 일을 돕는 목수 일을 하며 나사렛에 남기로 결정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 아들 예수를 나사렛의 목공소에서 훈련하시기를 작정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처럼 당신의 아들이 목수가 되도록 선택하셨을 때, 이미 직업에 대한 그분의 견해를 밝히셨다.
본문은 저자의 깊은 통찰을 통해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목수의 가정에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일상적인 삶이 하나님이 주신 가장 고귀한 소명이라고 말하고 있다.
‘목공소’는 이 세상의 축소판이며, 그리스도가 목공소에서 하나님 안에 계셨던 것처럼, 당신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말해준다.
저자 자신이 가난한 어린 시절을 살았던 체험 속에서, 가정과 직장에서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 모든 노동자에게 격려가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모두 11장에 걸친 짤막한 이야기로 구성, 하나님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문을 열어준다.
이 책의 장점
손에 쏘옥 들어오는 판형과, 깔끔한 디자인 속에 담긴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어느 새 복잡했던 내면이 시원하게 청소되어지는 경험을 하며, 내가 처리하고 있는 일상의 일들, ‘과연 하나님께서는 이 상황을 아실까?’하고 의아해 할, 바로 그 형편과 상황 속에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어렵고 힘든 노동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행해지고 있는 거룩한 훈련보다 훨씬 더 훌륭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고 있는 하찮은 일, 바로 그 일이 하나님과 상관이 있다.
하나님의 가치체계에서는 일용직 노동자의 삶이 다른 어떤 종교적인 것보다 위에 있다. 당신이 자녀의 더러운 기저귀를 갈아주었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일을 훌륭히 행한 셈이다.” - 본문 중에서
대상독자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일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하고 싶은 모든 직업인들
부활주일에 감동으로 남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
사역의 본질과 사역자의 자세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
주부를 포함, 모든 고된 노동의 현장에 있는 근로자들
저자소개
진 에드워드(Jene Edwards)는 사랑받는 이야기꾼이며, 그의 일생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과 관련된 주제를 연구해왔다. 그는 『이야기 사도행전』(Revolution, 미션월드), 『세 왕 이야기』(A Tale of Three Kings, 예수전도단), 『하나님과의 로맨스』(The Driven Romance),『1세기의 일기들』(The First-Century Diaries)등 많은 책을 썼다. 그는 동텍사스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남침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M.Div)학위를 받았다. 진 에드워드는 수년 동안 목사와 복음 전하는 자로서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세미나를 인도했다. 그는 또한 가정교회 운동(house church movement)의 핵심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아내 헬렌과 함께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다.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