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것을 살리시기 위해서
수모와 고통과 배신당함을 받아들이신
예수님을… 눈물로써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형님.
지옥 갈 그 영혼이 불쌍해서… 가슴이 쓰립니다.”
“나를 모함하고 내 길을 막는 입사동기가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해달라고 주께 기도합니다.”
… !
이처럼 말할 수 있는 저들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을 주라고 외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이달의 책 ‘그대에게 안식을’를 읽고
마음과 생각을 주께로 돌이켜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열망합니다
글. 편집인
“나같은 것을 살리시기 위해서
수모와 고통과 배신당함을 받아들이신
예수님을… 눈물로써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형님.
지옥 갈 그 영혼이 불쌍해서… 가슴이 쓰립니다.”
“나를 모함하고 내 길을 막는 입사동기가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해달라고 주께 기도합니다.”
… !
이처럼 말할 수 있는 저들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을 주라고 외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이달의 책 ‘그대에게 안식을’를 읽고
마음과 생각을 주께로 돌이켜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열망합니다
글. 편집인
'그대에게 안식을'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