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날마다 성경 소개

어느 시대나 신앙생활의 본질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말씀과 성령으로 변화되어 사랑하고 제자삼는 삶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변화된 성도들에 의해 세워진 초대 예루살렘 교회가 바로 이같은 신앙생활의 본질을 잘 보여줍니다. 그들은 날마다 말씀과 순종과 기도로 경건 생활에 힘쓰면서 온전히 변화된 삶을 살았는데 그 삶이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 모습에 기뻐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들을 날마다 더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향한 선교의 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행 2:43-47).
이처럼 그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의 삶을 살게 된 것은 “날마다 성경” 때문이었습니다. 날마다 능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순종과 기도에 힘쓰면서 변화된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더욱 그들의 신앙생활의 중심은 가정과 교회였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고 날마다 집에서 떡을 떼며 하나님과의 교제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처럼 가정과 교회는 하나님이 이 땅에 세우신 구원 사역의 공동체입니다. 더욱이 가정은 삶이 있는 변화의 공동체이며 교회의 기초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말씀으로 든든히 세우는 것이 교회를 새롭게 하는 근본 원리임을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2,000년 전 예루살렘 교회와 오늘의 교회사이에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죄에 대한 회개와 변화를 위한 갈망이 너무나 희미해졌습니다. 삶의 열매를 통해 보게 되는 기적에도 별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이것은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성령을 따라 살지 않으면 변화될 수없고 쓰임 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저 능력없는 형식적인 교회 생활만 반복할 뿐입니다. 이것이 어느 시대나 교회가 쇠퇴하는 근본 원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내가 삶의 주인자리에서 내려오고 예수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는데, 그 같은 삶을 위해 우리가 따라야 할 방안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는 날마다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그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 안에 성령을 보내주신 주님께서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개인적으로 성경을 연구하기 원하십니다. 즉 성도들이 개인적으로 말씀 앞에 앉아서 그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또 하나님께 질문하면서 스스로 성경을 연구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요일 2:27). 이때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이처럼 매일 아침마다 말씀을 통해 우리와 대화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눈물겹지 않습니까?
전 교회적으로 이 “날마다 성경” 운동에 참여하셔서 개인적으로나 또는 교회 새벽예배 모임에서 같은 본문을 놓고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도들이 말씀으로 변하면 교회가 새로워집니다. 이것이 이 민족이 하나님 앞에 다시 쓰임 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