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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스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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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로서...좀더 대화를 해서 풀고 싶은데 잘 안되요.

날마다성경
2019-06-28
조회수 67

저희 부부는 둘다 기독교인입니다. 성격이 정반대인지라 저희 남편은 대화나 감정표현을 쑥스러워하고 저는 격려하고 대화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싶은데 저희 남편은 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하고 싶어하지를 않거든요. 그게 뭔가 특별히 커다란 문제가 아니라 서로가 불편한 것이 있으면 갈등을 계기로 좀더 대화를 해서 풀고 싶은데 잘 안되요.

그리고 저도 남편이 저를 좀 더 잘 이해해 주었으면 싶고 저도 남편을 좀 더 알고 싶은데 도대체 가족간의 대화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요. 



컴파스 상담 답변내용   


아내들은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반면, 남편들 중에는 부부 간의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성격 특성인 경우도 많고, 남자들의 일반적인 특징이기도 하지요. 어떤 사람들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인생을 사는 것 같지 않은 반면, 어떤 사람들은 말을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살 수 있지요.

타고난 기질을 두고 잘못된 것, 혹은 문제라고 할 수는 없지만 서로 이해하며 사랑하고 살아야 하는 부부 관계가 삭막해 질 수 있으니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먼저 말을 시작하지 않는 남편을 비난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남편과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을 제안해 드리자면, "잠자리 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잠자리 일기는 공책에 쓰는 것이 아니라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남편과 손을 잡고 다음과 같이 그 날의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 "여보, 오늘 . . . 이런 일이 있었는데, 제 마음이 . . . 했어요." 혹은 "여보, 당신이 오늘 . . . 이런 말을 했을 때, 제 마음이 . . . 했어요." "당신은 오늘 좋은 일이나 속상했던 일 없었어요?"

그리고 말을 좀처럼 하지 않는 남편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이해받으려고 하기보다는 이해하고, 사랑받으려고 하기 보다는 사랑"하려고 노력하세요.


날마다 성경을 통해 매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부의 마음을 하나님께 내어 놓는 소중한 경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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