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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스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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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참고 살라고만 합니다.

날마다성경
2019-07-03
조회수 48

저와 남편을 대할때 정말로 다릅니다. 저에게 시집살이를 시키면서 가운데서 남편과 저 사이를 멀어지게 합니다. 심지어는 거짓말까지 해서 저를 너무나 난처하게 했습니다. 시아버지도 시어머니 말만 듣고 절 다그칠때도 있습니다. 결혼때문에 가지고 있던 일도 그만 두었습니다. 

가장 답답한 것은 남편에게 이야기해도 저에게 그저 참고 살라고만 합니다.

저는 건강이 좋지 않은데 그래서 쉴때면 그걸로 꼬투리를 잡아 속상하게 만듭니다. 또 시어머니는 저에게 인신공격을 해오기도 하고 친정집까지 걸고 넘어집니다. 저도 남편만큼 배우고 사는 집안에서 자란 귀중한 딸입니다. 

친정어머니도 화가 나신 상태인데 무작정 화만 낼수도 없고  남편과 시어머니가 어떻게 해야 저의 고통을 알아줄까요? 



컴파스 상담 답변내용   

 

남편과 시어머니께서 자매님의 고통을 알게 하는 것보다 더 근본적인 것은 그 분들과의 관계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관계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관계란 바로 사랑에 근거한 관계입니다. 시어머님은 손윗분이시고 남편은 아내의 머리이니 그 분들이 먼저 자매님을 사랑해 주신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분들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6장 32-37절을 읽어보세요. 또 빌립보서 2장 5-11을 읽어 보시고, 자신을 낮추고 섬기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성탄의 계절에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깊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상대방을 섬기는 삶입니다. 그저 참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분들을 먼저 사랑하는 사랑의 지혜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힘드시겠지만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귀히 여기실 것이고, 때가 되면 자매님의 수고를 갚아 주실 것입니다. 결혼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 둔 것만 생각하면 억울하겠지만 이 사랑의 도전에 승리하신다면 인생에서 직장보다 더 큰 것을 얻을 것입니다. 

챨스 스텐리 목사님의 <마음전쟁> 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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