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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스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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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을 올해 다니기 시작해서

날마다성경
2019-07-08
조회수 38

5세 남자 아이인데요. 요즘 걱정이 많답니다.

어린이집을 올해 다니기 시작해서 6개월 다녔는데요.

대인관계 형성이 아직 미숙한 것 같아요.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전화를 하셨는데 어떤 활동을 할때 의욕이 없어 보인다고 합니다.

뭘 물어봐도 대답을 잘 하지 않고 선생님이 이야기 하는 말을 잘 이해 못해서 그런지 활동을 할 때 두세번 이야기 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는 수다스러울 정도로 말을 많이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컴파스 상담 답변내용

 

아이가 집에서는 말을 많이 한다니 안심이 됩니다. 어린이집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음 세 가지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아이가 밤에 잠을 충분히 자는지 확인해 보세요.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만4세 정도이면 10시간 정도는 깊은 잠을 자야 합니다.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지 않으면 아이 스스로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피로감으로 인해 비능률이나 의욕상실이 올 수 있지요. 

(2) 아이가 선생님을 친근하게 생각하고 좋아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아이가 선생님을 무섭고 두려운 분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선생님에 대해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은 나를 사랑해주시고,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시는 분"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3) 아이에게 어린이집이라는 새로운 환경이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는지 알아보시고, 아이가 배움의 현장을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운 마음으로 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어떻게 하면 친구를 사귈 수 있나요?> 라는 책을 읽고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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