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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스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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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밖에 모릅니다.

날마다성경
2017-12-30
조회수 460

안녕하셨어요. 늘 편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이 필요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이는 올해 6학년인데요. 학교에서 돌아오면 게임 외에는 다른 어떤 것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게임을 해야만 밥도 먹고 다른 것을 합니다, 문제는 한 시간씩 하기로 약속을 하는데 어찌 그렇게 안되는지. 급기야는 소리 지르고 코드를 빼야만 멈추거든요.

그러다보니 아이가 어느 날 부턴가 밖에를 안 나가는 거예요 물론 놀 아이가 없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스스로 밖에 나가 놀지를 앉는 거예요. 어쩌다 저랑 밖에 나가 놀려고 함께 가려 해도 안 나갑니다 한참 밖에서 놀아야 할 시기에 내심 걱정이 됩니다.

어려서 저희가 자영업을 했습니다. 아이가 늘 주말에도 혼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선지 아이가 무슨 일이 있으면 결론만 얘기하고 절대로 풀어서 얘길 하질 않습니다. 아이가 말하기가 잘 안되는데 이런 경우 문제가 되나요? 게임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하면 좋을까요? 6학년이 되니까 교회에도 재미없다고 안가려고 합니다.

저희 부부는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5월부터는 가게를 하지 않고 남편 혼자 할 수 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손을 아주 심각하게 빨고 있습니다. 윗입술이 축구 선수 설기현 씨처럼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혼자이다 보니 전 늘 아이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녁 예배도 아이 혼자 있는 게 안쓰러워서 이때까지 안가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아이가 밖에 나가서는 놀랍게도 너무 너무 잘한다고 하십니다. 반에서는 늘 앞장을 서고 있고요 친구들한테는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 엄마인 저만 아이와 끊임없이 심리적인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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