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없는 이 시대를 향한 참다운 용서의 메시지! 용서에 대한 손쉬운 답변이 아닌, 풍부한 사례와 성경에 근거한 방법으로 용서의 본질을 밝힌다!
당신은 진정으로 구원받았는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용서를 베풀게 되어 있다. 용서보다 더 어렵고 거룩한 것이 있을까?
부도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용서하고, 용서받아야 할 상황들이 수없이 많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용서에 대해 손쉬운 답변이 아닌, 철저하게 성경을 근거로 한 용서의 방법을 제시해준다.
내용 속으로...
당신은 어떤가? 당신도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가? 문제와 상처들이 당신을 짓누르고 있는가? 어쩌면 당신의 짐 속에는 다른 사람에게 이용을 당했다거나 이혼, 혹은 씻을 수 없는 자신의 부정이나 과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 짐을 어떻게 벗어버리고 처리할 것인가? 당신이 지기에 너무나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는 예수님의 초청을 받아들이기 바란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깨어진 인간관계로 인한 무거운 짐에 짓눌려 있는 모든 이들을 부르고 계신다. 이 말씀의 문맥상 의미는 예수님이 복잡한 종교제도에 매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쉼을 주신 것이다. 1세기의 바리새인들은 복잡한 규례들을 제정했는데, 처음에 그 규례의 목적은 사람들을 보다 더 의롭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너무 사소한 일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정의라든지, 긍휼, 믿음과 같은 더 중요한 본질들을 놓치게 되었다(마 23:23).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낙타는 삼키면서 하루살이는 걸러내는 자’들이라고 꾸짖으셨다. 종교적 하찮은 일에 대한 열심이 사람들을 지치게 했던 것이다(마 23:4, 24).
깨어진 관계로 인한 짐은 당시 바리새인들의 종교적인 제도나 규례만큼이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지치게 한다. 부모님과의 관계 때문에 괴로워하는가? 깨어진 결혼생활 때문에 지속적인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가? 철저하게 이용당했다는 억울한 생각 때문에 비통함에 휩싸여 있는가? 아니면 자신의 실수 때문에 절망하며 환멸을 느끼고 있는가? 그렇다면 예수님께로 나아가야 한다. 그분은 지금 당신을 부르고 계신다. 그분만이 당신에게 진정한 안식을 주실 것이다.
목차
감사의 글 1. 용서의 시작 2. 용서의 동기 3. 용서의 정의: 하나님의 방법 4. 용서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정의 5. 감정 그 이상의 것 6. 오르막은 내리막 7. 절박한 상황에서의 용서 8. 그냥 지나쳐 버려야 할까? | 9. 용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10. 용서하지 않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1. 회개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I) 12. 회개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II) 13. 비통함을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 14. 어떻게 떨쳐 버릴 수 있을까? 15. 그리스도인들이 일치하지 못한다면? 16. 결론 |
대상독자
용서에 대해 성경적으로 알기 원하는 자
모든 그리스도인
저자소개
크리스 브라운스(Chris Brauns)는 현재 일리노이 주 스틸맨 밸리, 연합 크리스천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일찍이 노던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그랜드 래피드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학위를, 고든 콘웰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용서‘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한 용서전문가로서 각종 세미나 강사로 활동 중이다.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용서 없는 이 시대를 향한 참다운 용서의 메시지! 용서에 대한 손쉬운 답변이 아닌, 풍부한 사례와 성경에 근거한 방법으로 용서의 본질을 밝힌다!
당신은 진정으로 구원받았는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용서를 베풀게 되어 있다. 용서보다 더 어렵고 거룩한 것이 있을까?
부도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용서하고, 용서받아야 할 상황들이 수없이 많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용서에 대해 손쉬운 답변이 아닌, 철저하게 성경을 근거로 한 용서의 방법을 제시해준다.
내용 속으로...
당신은 어떤가? 당신도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가? 문제와 상처들이 당신을 짓누르고 있는가? 어쩌면 당신의 짐 속에는 다른 사람에게 이용을 당했다거나 이혼, 혹은 씻을 수 없는 자신의 부정이나 과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 짐을 어떻게 벗어버리고 처리할 것인가? 당신이 지기에 너무나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는 예수님의 초청을 받아들이기 바란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깨어진 인간관계로 인한 무거운 짐에 짓눌려 있는 모든 이들을 부르고 계신다. 이 말씀의 문맥상 의미는 예수님이 복잡한 종교제도에 매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쉼을 주신 것이다. 1세기의 바리새인들은 복잡한 규례들을 제정했는데, 처음에 그 규례의 목적은 사람들을 보다 더 의롭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너무 사소한 일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정의라든지, 긍휼, 믿음과 같은 더 중요한 본질들을 놓치게 되었다(마 23:23).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낙타는 삼키면서 하루살이는 걸러내는 자’들이라고 꾸짖으셨다. 종교적 하찮은 일에 대한 열심이 사람들을 지치게 했던 것이다(마 23:4, 24).
깨어진 관계로 인한 짐은 당시 바리새인들의 종교적인 제도나 규례만큼이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지치게 한다. 부모님과의 관계 때문에 괴로워하는가? 깨어진 결혼생활 때문에 지속적인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가? 철저하게 이용당했다는 억울한 생각 때문에 비통함에 휩싸여 있는가? 아니면 자신의 실수 때문에 절망하며 환멸을 느끼고 있는가? 그렇다면 예수님께로 나아가야 한다. 그분은 지금 당신을 부르고 계신다. 그분만이 당신에게 진정한 안식을 주실 것이다.
목차
감사의 글 1. 용서의 시작 2. 용서의 동기 3. 용서의 정의: 하나님의 방법 4. 용서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정의 5. 감정 그 이상의 것 6. 오르막은 내리막 7. 절박한 상황에서의 용서 8. 그냥 지나쳐 버려야 할까? | 9. 용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10. 용서하지 않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1. 회개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I) 12. 회개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II) 13. 비통함을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 14. 어떻게 떨쳐 버릴 수 있을까? 15. 그리스도인들이 일치하지 못한다면? 16. 결론 |
대상독자
용서에 대해 성경적으로 알기 원하는 자
모든 그리스도인
저자소개
크리스 브라운스(Chris Brauns)는 현재 일리노이 주 스틸맨 밸리, 연합 크리스천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일찍이 노던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그랜드 래피드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학위를, 고든 콘웰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용서‘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한 용서전문가로서 각종 세미나 강사로 활동 중이다.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