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근한 신앙생활에 젖어있는 당신을 깨우는 소리" "뜨거운 사랑의 삶으로의 초대" 단지 교회에 가고, 적당히 헌신하며 큰 죄를 짓지 않는 것에 안심하는 진부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크레이지 러브는 과분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마주하면 당신의 삶은 완전히 바뀔 것이다.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이 책을 읽은 후 여러분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껏 해왔던 대로 형편이 될 때만 하나님을 섬길 것인지, 아니면 사랑으로 불타는 뜨거운 인생을 살 것인지.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할 수 있을 만큼만 힘을 쏟고, 가능한 시간을 선심 쓰듯 내고, 생활이 위협받지 않을 선에서 재정을 나누며 그것이 믿음인양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단지 큰 죄를 짓지 않음에 안심하며 그럭저럭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이들.
작은 애벌레에서부터 광대한 은하계까지 온 우주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이 책은 생생하고도 놀랍게 다시 한 번 인식시킨다. 또한 미지근한 신앙생활에 젖어 있는 형식적인 그리스도인의 특징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여주며,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모습임을 성경을 통해 설명한다.
후반부에서는 주께 사로잡혀 뜨겁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은 어떠한지를 소개한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다.
이처럼 저자인 프랜시스 챈 목사는 열정에 가득 찬 목소리로, 또한 다급한 목소리로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한 삶을 살아가는 오늘날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깨운다.
책 속으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이 책 속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하기를 기도한다. 또한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그 앞에 온전히 순복하는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순종하는 자는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최고의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나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 비록 주위에는 적당주의에 물들어 살아가는 사람들로 가득할지라도 여러분만은 깨어있기를 바란다. 만약 교회가 마땅히 나아갈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품고 있던 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증할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의문에 답을 구하면서 주님께 붙어있는 한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다. - 본문 중에서
목차
서문 - 크리스 탐린 시작의 글 1_ 기도를 멈추시오 2_ 누가 그때를 아는가 3_ 크레이지 러브 4_ 형식적인 그리스도인 | 5_ 찌꺼기로 드리는 제사 6_ 사랑에 빠진 사람들 7_ 이후에 맞을 영광스러운 삶 8_ 주께 사로잡힌 그리스도인 9_ 주의 영광을 위하여 10_ 목숨을 걸라 주(註), 저자와의 대화 |
대상독자
진부한 신앙의 기준을 넘어 치열한 삶을 살려고 애쓰는 이들을 위하여.
도전과 모험을 통해 끝없이 성장하기를 소망하는 이들을 위하여.
하나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길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저자소개
프랜시스 챈(Francis Chan). 캘리포니아 주, 시미밸리에 위치한 코너스톤 교회의 담임목사이며 이터너티 성경 학교 설립자이자 아동 기아 기금과 월드임팩트의 이사장이다. 그는 미국 전역을 다니며 젊은이들을 일으키는 데 정열을 쏟고 있으며 말씀을 있는 그대로 가르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회가 주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라는 프랜시스 챈 목사는 부인 리사와 네자녀와 함께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다.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미지근한 신앙생활에 젖어있는 당신을 깨우는 소리" "뜨거운 사랑의 삶으로의 초대" 단지 교회에 가고, 적당히 헌신하며 큰 죄를 짓지 않는 것에 안심하는 진부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크레이지 러브는 과분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마주하면 당신의 삶은 완전히 바뀔 것이다.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이 책을 읽은 후 여러분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껏 해왔던 대로 형편이 될 때만 하나님을 섬길 것인지, 아니면 사랑으로 불타는 뜨거운 인생을 살 것인지.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할 수 있을 만큼만 힘을 쏟고, 가능한 시간을 선심 쓰듯 내고, 생활이 위협받지 않을 선에서 재정을 나누며 그것이 믿음인양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단지 큰 죄를 짓지 않음에 안심하며 그럭저럭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이들.
작은 애벌레에서부터 광대한 은하계까지 온 우주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이 책은 생생하고도 놀랍게 다시 한 번 인식시킨다. 또한 미지근한 신앙생활에 젖어 있는 형식적인 그리스도인의 특징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여주며,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모습임을 성경을 통해 설명한다.
후반부에서는 주께 사로잡혀 뜨겁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은 어떠한지를 소개한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다.
이처럼 저자인 프랜시스 챈 목사는 열정에 가득 찬 목소리로, 또한 다급한 목소리로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한 삶을 살아가는 오늘날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깨운다.
책 속으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이 책 속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하기를 기도한다. 또한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그 앞에 온전히 순복하는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순종하는 자는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최고의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나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 비록 주위에는 적당주의에 물들어 살아가는 사람들로 가득할지라도 여러분만은 깨어있기를 바란다. 만약 교회가 마땅히 나아갈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품고 있던 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증할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의문에 답을 구하면서 주님께 붙어있는 한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다. - 본문 중에서
목차
서문 - 크리스 탐린 시작의 글 1_ 기도를 멈추시오 2_ 누가 그때를 아는가 3_ 크레이지 러브 4_ 형식적인 그리스도인 | 5_ 찌꺼기로 드리는 제사 6_ 사랑에 빠진 사람들 7_ 이후에 맞을 영광스러운 삶 8_ 주께 사로잡힌 그리스도인 9_ 주의 영광을 위하여 10_ 목숨을 걸라 주(註), 저자와의 대화 |
대상독자
진부한 신앙의 기준을 넘어 치열한 삶을 살려고 애쓰는 이들을 위하여.
도전과 모험을 통해 끝없이 성장하기를 소망하는 이들을 위하여.
하나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길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저자소개
프랜시스 챈(Francis Chan). 캘리포니아 주, 시미밸리에 위치한 코너스톤 교회의 담임목사이며 이터너티 성경 학교 설립자이자 아동 기아 기금과 월드임팩트의 이사장이다. 그는 미국 전역을 다니며 젊은이들을 일으키는 데 정열을 쏟고 있으며 말씀을 있는 그대로 가르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회가 주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라는 프랜시스 챈 목사는 부인 리사와 네자녀와 함께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다.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