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관리할 줄 아는 엄마가 아름답다. 목회자 사모로, 세 아이를 둔 엄마로, 작가이면서 동시에 강사로서의 분주한 삶을 사는 리사 웰첼은 엄마들의 삶이 얼마나 정신없이 돌아가는지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언제나 가족을 위해 쏟아주기만 하고 집안을 세워가기 위해 정신없이 살다보면 어느새 엄마들에게 남는 건 지친 육신과 탈진한 영혼뿐이다. 이런 엄마들에게 리사 웰첼은 실제의 삶에 알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제시하면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위해 후회 없는 삶을 살 것을 제안한다. 이제 그녀가 내미는 소풍가방을 함께 열어보자.
“저는 여러분이 이 숭고한 엄마의 역할을 홀로 외로이 담당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당신과 함께 이 길을 걸으며,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목표에 이를 때까지 제가 곁에 서서 힘있게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 리사 웰첼 드림
엄마들이여, 자신을 돌볼 줄 아는 자가 되라
엄마라는 자리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부르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치고 힘들어서 그 자리를 피하고 싶은 날이 많았다. 엄마에게는 가족들을 섬기고 채워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그러나 쉴 줄도 모르고 공급을 받을 줄도 모른다면 우리는 빈 깡통이 되고 말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엄마의 상을 이뤄갈 수가 없다. 리사 웰첼은 나 같은 엄마들의 고통을 헤아리면서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풀어 놓는다.
성경에서는 쉼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을까? 진정한 안식은 엄마들에게 죄책감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회복을 가져다준다.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함으로 주님 안에서 건강한 주부로 거듭나는 새로운 안목을 가지자. 나도 살고 가정도 살리는 그 지혜로 가는 비밀의 문을 열어보라. 이 책은 일에 치이고 지쳐서 스트레스로 찌든 엄마들을 풀어주고 세워줄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이 가득담긴 보물 상자다. <엄마들이여, 자신을 돌볼 줄 아는 자가 되라>는 온전한 가정이라는 큰 그림을 함께 그려나가기 위하여 엄마 자신의 영·혼·육을 제대로 관리하며 돌보는 법을 제시할 것이다. 일분, 일초를 내기 어려울 만큼 꽉 짜인 엄마들의 삶. 언제 어떻게 재충전하며 나를 새롭게 할 것인가. 엄마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줄만한 야무진 충고가 이곳에 가득하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자신의 참모습을 선사하자!
목차
감사의 말, 자신을 돌본다는 것, 쉼터-함께 떠나는 나들이 1부 영적 세계를 돌보라 2기도: 하나님 아버지와 끝없이 교제하라 3말씀: 주를 사모하며 4예배: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5안식일 지키기: 모든 것을 돌보시는 하나님 6삶의 기록: 알콩달콩 살아가는 얘기 2부 육신을 돌보라 8아름다움: 주의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임하사 9건강식: 세포 하나까지 건강하게 10체력단련: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3부 혼의 영역을 돌보라 | 12 생각: 두뇌에도 관심을 13취미: 하나님이 주신 창조성 14즐거움: 우리에게 양약과 같아 4부 삶을 돌아보라 16집안일: 먼지는 쌓이라고 있는 것? 17요리: 손수 만든 빵을 쪼개며 18재정관리: 늙고 힘없을 때 내가 너를 돕지 않겠느냐 19직업: 잠언 31장의 주인공은 일하는 여성 5부 관계를 돌아보라 21결혼생활: 남편과의 데이트 22도움을 청하라: 연약함을 인정하는 것 23엄마를 돕는 엄마 부록 1베이비시터 구하기 |
대상독자
가정과 자녀를 돌보느라 영적, 육체적으로 소진한 분들
엄마로서 자신의 영성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는 분들
크리스천으로서 더 좋은 엄마가 되고자 분들
저자소개
리사 웰첼은 오랫동안 방영되었던 코미디 프로그램, “삶의 진실” (The Fact of Life)에서 블레어 역을 맡았던 연기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는 세 자녀를 홈스쿨로 양육하면서 강사로, 작가로, 목사의 사모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투데이 크리스천 우먼” 잡지의 특별기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녀양육서 및 홈스쿨링을 다룬 도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한국어로 번역된 도서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좋은씨앗 역간), 『홈스쿨 이렇게 시작하세요』 (NCD 역간) 등이 있다. 미국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맘타임 겟어웨이” (Mom-Time Get-Away) 행사의 창시자이기도 한 그녀는 가족과 함께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자기를 관리할 줄 아는 엄마가 아름답다. 목회자 사모로, 세 아이를 둔 엄마로, 작가이면서 동시에 강사로서의 분주한 삶을 사는 리사 웰첼은 엄마들의 삶이 얼마나 정신없이 돌아가는지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언제나 가족을 위해 쏟아주기만 하고 집안을 세워가기 위해 정신없이 살다보면 어느새 엄마들에게 남는 건 지친 육신과 탈진한 영혼뿐이다. 이런 엄마들에게 리사 웰첼은 실제의 삶에 알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제시하면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위해 후회 없는 삶을 살 것을 제안한다. 이제 그녀가 내미는 소풍가방을 함께 열어보자.
“저는 여러분이 이 숭고한 엄마의 역할을 홀로 외로이 담당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당신과 함께 이 길을 걸으며,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목표에 이를 때까지 제가 곁에 서서 힘있게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 리사 웰첼 드림
엄마들이여, 자신을 돌볼 줄 아는 자가 되라
엄마라는 자리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부르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치고 힘들어서 그 자리를 피하고 싶은 날이 많았다. 엄마에게는 가족들을 섬기고 채워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그러나 쉴 줄도 모르고 공급을 받을 줄도 모른다면 우리는 빈 깡통이 되고 말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엄마의 상을 이뤄갈 수가 없다. 리사 웰첼은 나 같은 엄마들의 고통을 헤아리면서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풀어 놓는다.
성경에서는 쉼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을까? 진정한 안식은 엄마들에게 죄책감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회복을 가져다준다.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함으로 주님 안에서 건강한 주부로 거듭나는 새로운 안목을 가지자. 나도 살고 가정도 살리는 그 지혜로 가는 비밀의 문을 열어보라. 이 책은 일에 치이고 지쳐서 스트레스로 찌든 엄마들을 풀어주고 세워줄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이 가득담긴 보물 상자다. <엄마들이여, 자신을 돌볼 줄 아는 자가 되라>는 온전한 가정이라는 큰 그림을 함께 그려나가기 위하여 엄마 자신의 영·혼·육을 제대로 관리하며 돌보는 법을 제시할 것이다. 일분, 일초를 내기 어려울 만큼 꽉 짜인 엄마들의 삶. 언제 어떻게 재충전하며 나를 새롭게 할 것인가. 엄마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줄만한 야무진 충고가 이곳에 가득하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자신의 참모습을 선사하자!
목차
감사의 말, 자신을 돌본다는 것, 쉼터-함께 떠나는 나들이 1부 영적 세계를 돌보라 2기도: 하나님 아버지와 끝없이 교제하라 3말씀: 주를 사모하며 4예배: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5안식일 지키기: 모든 것을 돌보시는 하나님 6삶의 기록: 알콩달콩 살아가는 얘기 2부 육신을 돌보라 8아름다움: 주의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임하사 9건강식: 세포 하나까지 건강하게 10체력단련: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3부 혼의 영역을 돌보라 | 12 생각: 두뇌에도 관심을 13취미: 하나님이 주신 창조성 14즐거움: 우리에게 양약과 같아 4부 삶을 돌아보라 16집안일: 먼지는 쌓이라고 있는 것? 17요리: 손수 만든 빵을 쪼개며 18재정관리: 늙고 힘없을 때 내가 너를 돕지 않겠느냐 19직업: 잠언 31장의 주인공은 일하는 여성 5부 관계를 돌아보라 21결혼생활: 남편과의 데이트 22도움을 청하라: 연약함을 인정하는 것 23엄마를 돕는 엄마 부록 1베이비시터 구하기 |
대상독자
가정과 자녀를 돌보느라 영적, 육체적으로 소진한 분들
엄마로서 자신의 영성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는 분들
크리스천으로서 더 좋은 엄마가 되고자 분들
저자소개
리사 웰첼은 오랫동안 방영되었던 코미디 프로그램, “삶의 진실” (The Fact of Life)에서 블레어 역을 맡았던 연기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는 세 자녀를 홈스쿨로 양육하면서 강사로, 작가로, 목사의 사모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투데이 크리스천 우먼” 잡지의 특별기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녀양육서 및 홈스쿨링을 다룬 도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한국어로 번역된 도서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좋은씨앗 역간), 『홈스쿨 이렇게 시작하세요』 (NCD 역간) 등이 있다. 미국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맘타임 겟어웨이” (Mom-Time Get-Away) 행사의 창시자이기도 한 그녀는 가족과 함께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