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고난을 원하지 않지만, 때때로 우리는 고난을 받습니다. 고난 속에서 ‘왜?’ 라는 물음 앞에서 무릎을 꿇게 만드는 책입니다. “하나님, 저는 이러한 상황이 너무도 싫고 너무도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또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이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이 고난이 마땅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그분은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넉넉히 이해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지 않는 상황과 우리에게 고통과 아픔이 되는 형편 속에도 하나님은 계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 가운데 거하시는 분입니다. 인생의 폭풍 속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 하나님은 산과 계곡의 주인이며 모든 자연의 주인이시다.인생의 고난과 기쁨도 그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이 책의 저자인 찰스 스탠리 목사는 삶에 지쳐있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강력한 소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목차
1. 하나님은 모든 것 가운데 거하시는 분입니다.
2.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십니다.
3. 하나님은 변함없는 평강을 주시는 분입니다.
4. 하나님은 우리의 위로자가 되십니다.
5. 하나님은 우리를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본문 중에서
“내려놓으세요.
내가 내 힘으로 짐을 지고 오직 그것에만 몰두하여 신경을 쓰면서, 내 온 힘을 그 짐을 짊어지고 가는 데 쏟으면서 한 발짝 한 발짝을 내딛고 있는 상황이라면 거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문제를 주님께 의지한다면 나는 그 짐의 무게로부터 자유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시니까요. 우리는 모든 염려를 주
께 맡겨 버릴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권고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벧전 5:7) . 하나님은 우리가 근심과 두려움 속에서 살기를 바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쁨과 평강 속에서 충만함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저자소개
챨스 스텐리-남침례교단 총회장을 두 번 지낸 찰스 스탠리 목사는 애틀란타에 있는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이다. 또한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인 ‘인터치(In Touch)'에 출현하는 인기 있는 성경 교수이기도 하다. 리치몬드 대학에서 학사, 사우스웨스턴 신학 대학원에서는 M.Div., 그리고 루터 라이스 신학원에서 신학석사와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대상 독자
- 목회자, 중직자, 리더, 청년, 학생 등 모든 그리스도인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어느 누구도 고난을 원하지 않지만, 때때로 우리는 고난을 받습니다. 고난 속에서 ‘왜?’ 라는 물음 앞에서 무릎을 꿇게 만드는 책입니다. “하나님, 저는 이러한 상황이 너무도 싫고 너무도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또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이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이 고난이 마땅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그분은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넉넉히 이해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지 않는 상황과 우리에게 고통과 아픔이 되는 형편 속에도 하나님은 계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 가운데 거하시는 분입니다. 인생의 폭풍 속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 하나님은 산과 계곡의 주인이며 모든 자연의 주인이시다.인생의 고난과 기쁨도 그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이 책의 저자인 찰스 스탠리 목사는 삶에 지쳐있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강력한 소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목차
1. 하나님은 모든 것 가운데 거하시는 분입니다.
2.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십니다.
3. 하나님은 변함없는 평강을 주시는 분입니다.
4. 하나님은 우리의 위로자가 되십니다.
5. 하나님은 우리를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본문 중에서
“내려놓으세요.
내가 내 힘으로 짐을 지고 오직 그것에만 몰두하여 신경을 쓰면서, 내 온 힘을 그 짐을 짊어지고 가는 데 쏟으면서 한 발짝 한 발짝을 내딛고 있는 상황이라면 거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문제를 주님께 의지한다면 나는 그 짐의 무게로부터 자유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시니까요. 우리는 모든 염려를 주
께 맡겨 버릴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권고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벧전 5:7) . 하나님은 우리가 근심과 두려움 속에서 살기를 바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쁨과 평강 속에서 충만함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저자소개
챨스 스텐리-남침례교단 총회장을 두 번 지낸 찰스 스탠리 목사는 애틀란타에 있는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이다. 또한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인 ‘인터치(In Touch)'에 출현하는 인기 있는 성경 교수이기도 하다. 리치몬드 대학에서 학사, 사우스웨스턴 신학 대학원에서는 M.Div., 그리고 루터 라이스 신학원에서 신학석사와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대상 독자
- 목회자, 중직자, 리더, 청년, 학생 등 모든 그리스도인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