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로렌스의 자기 자녀들을 위한 깊은 사랑을 담은 소망과 부모와 자녀 모두를 향하여 주는 강한 권고의 말
이책은 17세기의 청교도 목사인 에드워드 로렌스가 자기 자녀들을 위하여 집필한 것이다. 그리스도인 부모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그 자녀가 구원 받지 못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장차 사랑하는 자녀와 영원히 이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부모는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그 아픔을 도저히 견디지 못할 것이다. 에드워드 로렌스는 자기 자녀들을 위한 깊은 사랑으로 그들의 구원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으며, 부모와 자녀 모두를 향하여 주는 강한 권고의 말도 담고 있다. 또한 어느 누구도 악하고 경건하지 못한 자녀를 둔 부모를 비난하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자녀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본문중에서
“그리스도인 부모들에게
이책은 우리 자녀들 분만이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자녀들과 부모들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이 우리의 자녀들을 믿음의 자손으로 양육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하나님의 영화롭게 하기를 소망한다. 이 책을 자녀들과 함께 읽으려면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당신의 자녀뿐 아니라 이웃의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선물하려면 희생이 필요하겠지만 그 희생은 결코 당신에게 손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아이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을 볼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한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으며 또한 성경에 계시되어 있는 기독교 신앙의 진리를 우리 자손들에게 물려주어 그들이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좇아 살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를 위하여 날마다 기도한다. 이 책이 모든 부모와 자녀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
예수님의 종, 에드워드 로렌스”
목차
1장 펼쳐진 본문
2장 경건한 부모 밑에서 구원받지 못한 자녀가 나오게 되는 재앙
3장 당부의 말
4장 악하고 경건하지 못한 자녀가 생기는 것을 막는 방법
5장 악하고 경건하지 못한 자녀를 둔 재앙을 참고 견디는 방법
6장 경건하지 못한 자녀들에게 들려주는 권고의 말
7장 참된 지혜를 얻는 방법
저자소개
에드워드 로렌스_청교도 목사인 에드워드 로렌스는 모스톤에서 출생하였고, 케임브리지 대학의 맥덜린 칼리지로 진학하여 1648년에 문학사를 받고, 1654년 문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에드워드 로렌스는 1648년에 장로교 안수를 받은 이후 슈롭셔의 바스처치의 교구 목사가 되었다. 1662년 통일령이 발효되어 강단에서 추방되었고, 1672년에 신교자유령에 의해 장로교 목사로서 면허를 다시 부여받은 후, 로열익스체인지 인근의 회중 모임의 목사가 되었다. 1681년 자신의 경험에 기초해서 이 책을 저술했다. 1695년 많은 교구민들의 뜨거운 애도와 존경 속에서 소천했다.
대상 독자
- 목회자, 중직자, 리더, 청년, 학생 등 모든 그리스도인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에드워드 로렌스의 자기 자녀들을 위한 깊은 사랑을 담은 소망과 부모와 자녀 모두를 향하여 주는 강한 권고의 말
이책은 17세기의 청교도 목사인 에드워드 로렌스가 자기 자녀들을 위하여 집필한 것이다. 그리스도인 부모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그 자녀가 구원 받지 못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장차 사랑하는 자녀와 영원히 이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부모는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그 아픔을 도저히 견디지 못할 것이다. 에드워드 로렌스는 자기 자녀들을 위한 깊은 사랑으로 그들의 구원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으며, 부모와 자녀 모두를 향하여 주는 강한 권고의 말도 담고 있다. 또한 어느 누구도 악하고 경건하지 못한 자녀를 둔 부모를 비난하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자녀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본문중에서
“그리스도인 부모들에게
이책은 우리 자녀들 분만이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자녀들과 부모들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이 우리의 자녀들을 믿음의 자손으로 양육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하나님의 영화롭게 하기를 소망한다. 이 책을 자녀들과 함께 읽으려면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당신의 자녀뿐 아니라 이웃의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선물하려면 희생이 필요하겠지만 그 희생은 결코 당신에게 손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아이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을 볼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한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으며 또한 성경에 계시되어 있는 기독교 신앙의 진리를 우리 자손들에게 물려주어 그들이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좇아 살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를 위하여 날마다 기도한다. 이 책이 모든 부모와 자녀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
예수님의 종, 에드워드 로렌스”
목차
1장 펼쳐진 본문
2장 경건한 부모 밑에서 구원받지 못한 자녀가 나오게 되는 재앙
3장 당부의 말
4장 악하고 경건하지 못한 자녀가 생기는 것을 막는 방법
5장 악하고 경건하지 못한 자녀를 둔 재앙을 참고 견디는 방법
6장 경건하지 못한 자녀들에게 들려주는 권고의 말
7장 참된 지혜를 얻는 방법
저자소개
에드워드 로렌스_청교도 목사인 에드워드 로렌스는 모스톤에서 출생하였고, 케임브리지 대학의 맥덜린 칼리지로 진학하여 1648년에 문학사를 받고, 1654년 문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에드워드 로렌스는 1648년에 장로교 안수를 받은 이후 슈롭셔의 바스처치의 교구 목사가 되었다. 1662년 통일령이 발효되어 강단에서 추방되었고, 1672년에 신교자유령에 의해 장로교 목사로서 면허를 다시 부여받은 후, 로열익스체인지 인근의 회중 모임의 목사가 되었다. 1681년 자신의 경험에 기초해서 이 책을 저술했다. 1695년 많은 교구민들의 뜨거운 애도와 존경 속에서 소천했다.
대상 독자
- 목회자, 중직자, 리더, 청년, 학생 등 모든 그리스도인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