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나요? 엉뚱하고 순진무구한 쌍둥이 남매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설교를 듣고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고 그곳에 준비된 사람들을 그려 넣자는 기발한 발상을 해낸 그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지 묻는다. 그러면서 자신들도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좌충우돌 쌍둥이 남매의 예수님 기다리기 프로젝트, 당신도 그 질문에 답변할 준비가 되었는가?
패밀리북클럽은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지혜”를 얻는 교육으로 변화시킵니다. 지식 위주의 교육은 사람의 내면을 황폐케 합니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지식을 옳게 사용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중에서도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지혜는 필수적입니다. 이제 학교에 앞선 삶의 교육현장인 가정에서 지혜를 얻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이 이 역할을 감당해서 이웃을 사랑하는 지혜로 우리의 성품을 넉넉하게 채우려 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은 한 달에 한 권씩 부모와 자녀가 같은 책을 읽고 제시된 주제에 관해 토론하는 가족독서토론 모임입니다. 패밀리북클럽의 도서는 가정, 교회본질회복, 신앙일반, 시사, 기독교문학, 기독교역사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룹니다. 패밀리북클럽을 통해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새로운 가족관계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패밀리북클럽의 효과
첫째, 개인의 창의력 교육과 함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이 확대되고, 대화가 단절되어 있던 가족에게 활발한 소통의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둘째,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생각의 틀을 넓고 깊게 확장시켜 건전한 자존감을 소유하게 됩니다. 셋째, 기독교 신앙의 전 분야에 걸친 내용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건강한 신앙인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건전한 신앙 가정과 교회를 세우는 데 크게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제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이 그림은 진실해야 해요. 그래서 잘못 그리면 안 되죠. 저는 이 그림에 아저씨를 그려 넣고 싶어요." "날 그리겠다고?" 빌 아저씨는 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 호기심 어린 미소를 지었다. "하늘에서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내려오는 그림이에요. 오빠는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된 사람들을 모두 그려 넣을 생각이고요." "예수님은 언제 오실지 몰라요. 오늘 밤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지금 그리고 있는 건데요. 아저씨를 그려 넣어도 될까요?"
주제 토론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것이 어떤 모습일지 토론해 보세요.
찬반 토론
예수님이 빨리 오시길 바라는 사람은 이 땅에서의 삶을 체념한 사람인가?
찬성 VS 반대
목차
1부 1장 오래된 저택 2장 주일 3장 깜짝 놀랄 소식 4장 환영 인사 5장 바닷가에서 나눈 대화 첫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2부 6장 그림 채우기 7장 폭풍우 8장 낯선 손님 9장 부목사가 병을 앓다 10장 마지막 대화 둘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 3부 11장 낯선 곳에서 12장 예배당 13장 소령과의 만남 14장 집으로 돌아오다 셋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4부 15장 건물 잔해 아래에서 16장 구출 17장 두 편지 넷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
대상독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대하며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그리스도인
가족독서토론 문화가 가정의 문화로 뿌리내려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새로운 가족관계로 거듭나길 바라는 가정
저자소개
에이미 르 페브르. 영국의 유명한 동화 작가 에이미 르 페브르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할아버지가 목사였고 아버지는 영국 세관 감독이었다. 그녀는 기독교 신앙의 교훈이 담긴 어린이 도서를 다수 집필했다. 특히 그녀의 책은 어린이나 여성 대상의 기독교 문학서를 주로 출판하는 영국 Lutterworth 출판사에서 클래식 시리즈로 출간되기도 했다. 에이미 르 페브르의 동화는 독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이고 순수하면서도 기독교적 메시지를 분명히 드러낸다. 그녀의 작품으로는 『Eric's Good News』, 『Probable sons』, 『His Big Opportunity』, 『Bunny's Friends』, 『Olive Tracy』, 『Two Tramps』 등이 있다.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은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지혜”를 얻는 교육으로 변화시킵니다. 지식 위주의 교육은 사람의 내면을 황폐케 합니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지식을 옳게 사용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중에서도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지혜는 필수적입니다. 이제 학교에 앞선 삶의 교육현장인 가정에서 지혜를 얻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이 이 역할을 감당해서 이웃을 사랑하는 지혜로 우리의 성품을 넉넉하게 채우려 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은 한 달에 한 권씩 부모와 자녀가 같은 책을 읽고 제시된 주제에 관해 토론하는 가족독서토론 모임입니다. 패밀리북클럽의 도서는 가정, 교회본질회복, 신앙일반, 시사, 기독교문학, 기독교역사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룹니다. 패밀리북클럽을 통해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새로운 가족관계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패밀리북클럽의 효과
첫째, 개인의 창의력 교육과 함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이 확대되고, 대화가 단절되어 있던 가족에게 활발한 소통의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둘째,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생각의 틀을 넓고 깊게 확장시켜 건전한 자존감을 소유하게 됩니다. 셋째, 기독교 신앙의 전 분야에 걸친 내용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건강한 신앙인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건전한 신앙 가정과 교회를 세우는 데 크게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제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이 그림은 진실해야 해요. 그래서 잘못 그리면 안 되죠. 저는 이 그림에 아저씨를 그려 넣고 싶어요." "날 그리겠다고?" 빌 아저씨는 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 호기심 어린 미소를 지었다. "하늘에서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내려오는 그림이에요. 오빠는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된 사람들을 모두 그려 넣을 생각이고요." "예수님은 언제 오실지 몰라요. 오늘 밤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지금 그리고 있는 건데요. 아저씨를 그려 넣어도 될까요?"
주제 토론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것이 어떤 모습일지 토론해 보세요.
찬반 토론
예수님이 빨리 오시길 바라는 사람은 이 땅에서의 삶을 체념한 사람인가?
찬성 VS 반대
목차
1부 1장 오래된 저택 2장 주일 3장 깜짝 놀랄 소식 4장 환영 인사 5장 바닷가에서 나눈 대화 첫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2부 6장 그림 채우기 7장 폭풍우 8장 낯선 손님 9장 부목사가 병을 앓다 10장 마지막 대화 둘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 3부 11장 낯선 곳에서 12장 예배당 13장 소령과의 만남 14장 집으로 돌아오다 셋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4부 15장 건물 잔해 아래에서 16장 구출 17장 두 편지 넷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
대상독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대하며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그리스도인
가족독서토론 문화가 가정의 문화로 뿌리내려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새로운 가족관계로 거듭나길 바라는 가정
저자소개
에이미 르 페브르. 영국의 유명한 동화 작가 에이미 르 페브르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할아버지가 목사였고 아버지는 영국 세관 감독이었다. 그녀는 기독교 신앙의 교훈이 담긴 어린이 도서를 다수 집필했다. 특히 그녀의 책은 어린이나 여성 대상의 기독교 문학서를 주로 출판하는 영국 Lutterworth 출판사에서 클래식 시리즈로 출간되기도 했다. 에이미 르 페브르의 동화는 독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이고 순수하면서도 기독교적 메시지를 분명히 드러낸다. 그녀의 작품으로는 『Eric's Good News』, 『Probable sons』, 『His Big Opportunity』, 『Bunny's Friends』, 『Olive Tracy』, 『Two Tramp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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