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성령을 위해 심는다'는 것은 자기를 부정하며, 악에 대항하고, 오직 성령과 동행하면서 그분의 인도하심 속에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육체와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을 위해 자신을 내어 놓는 것은 성령을 위해 씨앗을 심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밭이 있으며, 그곳에 무언가를 심고 경작하고 거둔다. 우리는 언젠가 수확할 열매와 곡식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심은 대로 거둔다'는 진리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성령의 씨앗을 심고 영생의 열매를 거두기를 권고한다.
패밀리북클럽은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지혜”를 얻는 교육으로 변화시킵니다. 지식 위주의 교육은 사람의 내면을 황폐케 합니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지식을 옳게 사용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중에서도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지혜는 필수적입니다. 이제 학교에 앞선 삶의 교육현장인 가정에서 지혜를 얻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이 이 역할을 감당해서 이웃을 사랑하는 지혜로 우리의 성품을 넉넉하게 채우려 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은 한 달에 한 권씩 부모와 자녀가 같은 책을 읽고 제시된 주제에 관해 토론하는 가족독서토론 모임입니다. 패밀리북클럽의 도서는 가정, 교회본질회복, 신앙일반, 시사, 기독교문학, 기독교역사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룹니다. 패밀리북클럽을 통해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새로운 가족관계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패밀리북클럽의 효과
첫째, 개인의 창의력 교육과 함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이 확대되고, 대화가 단절되어 있던 가족에게 활발한 소통의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둘째,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생각의 틀을 넓고 깊게 확장시켜 건전한 자존감을 소유하게 됩니다. 셋째, 기독교 신앙의 전 분야에 걸친 내용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건강한 신앙인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건전한 신앙 가정과 교회를 세우는 데 크게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성령을 위해 심는다’는 것은 자기를 부정하며, 악에 대항하고, 오직 성령과 동행하면서 그분의 인도하심 속에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육체와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을 위해 자신을 내어 놓는 것은 성령을 위해 씨앗을 심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밭이 있으며, 그곳에 무언가를 심고 경작하고 거둔다. 우리는 언젠가 수확할 열매와 곡식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심은 대로 거둔다’는 진리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성령의 씨앗을 심고 영생의 열매를 거두기를 권고한다.
본문 중에서
좋은 씨앗을 심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것처럼, 성령의 씨앗을 심지 않으면 우리는 영생의 열매를 거둘 수 없다. 경작하지 않아도 잡초가 잘 자라나는 것처럼 죄가 우리 마음속에 있으면 스스로 자라게 된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도 정원과 같다. 내 자녀를 방치하면 사탄은 부모 대신 그 아이에게 악한 태도를 가르친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를 늘 지켜보며 잘못된 길로 갈 때는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한다. 농부가 밭에서 유용한 식물을 재배하기 위해 수고하는 것처럼 부모는 자녀의 인격을 성숙시키는 방법들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는 자녀들의 삶에서 잡초들을 제거하고 제멋대로 자라나는 것을 바로 잡아줘야 한다.
주제 토론
당신은 가정이나 직장이나 교회에서 어떤 종류의 씨앗을 심고 있나요? 곧 추수할 때가 다가오면 당신은 기쁜 마음으로 그 열매를 수확할 수 있나요? 그렇지 못하다면 그 이유에 대해 함께 토론해 보세요.
찬반 토론
이미 구원받은 성도들은 나중에 회개하면 어차피 용서 받기 때문에 죄를 지어도 괜찮다.
찬성 VS 반대
목차
1부 2부 | 3부 4부 |
대상독자
'심은 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믿어 성령을 위하여 씨앗을 심고 영의 열매를 거두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가족독서토론 문화가 가정의 문화로 뿌리내려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새로운 가족관계로 거듭나길 바라는 가정
저자소개
드와이트 L. 무디. 드와이트 라이먼 무디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복음 전도자이다. 4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던 무디는 성공해서 돈을 버는 것이 삶의 목표였다. 그러다 교회학교 교사인 에드워드 킴볼을 만나 회심을 하게 된다. 무디는 가난 때문에 배움이 짧았지만 플리머스 회중교회에서 성경 지식을 쌓게 되고, 교회학교 교사로 시작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된다. 비록 말투는 투박했지만 사람들은 그가 외치는 단순하고도 호소력 짙은 설교에 설득되어 복음을 받아들였고, 그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하게 되는 역사를 이룬다. 그는 항상 “자신의 말을 전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헨리 무어하우스의 말을 마음에 새기고 성경을 읽으며, 겸손하게 하나님만 의지했다. 무디는 회심한 후에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 어떤 것도 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그렇게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이 세상에 주님의 흔적을 남기는 삶을 살았다.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은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지혜”를 얻는 교육으로 변화시킵니다. 지식 위주의 교육은 사람의 내면을 황폐케 합니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지식을 옳게 사용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중에서도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지혜는 필수적입니다. 이제 학교에 앞선 삶의 교육현장인 가정에서 지혜를 얻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이 이 역할을 감당해서 이웃을 사랑하는 지혜로 우리의 성품을 넉넉하게 채우려 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은 한 달에 한 권씩 부모와 자녀가 같은 책을 읽고 제시된 주제에 관해 토론하는 가족독서토론 모임입니다. 패밀리북클럽의 도서는 가정, 교회본질회복, 신앙일반, 시사, 기독교문학, 기독교역사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룹니다. 패밀리북클럽을 통해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새로운 가족관계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패밀리북클럽의 효과
첫째, 개인의 창의력 교육과 함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이 확대되고, 대화가 단절되어 있던 가족에게 활발한 소통의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둘째,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생각의 틀을 넓고 깊게 확장시켜 건전한 자존감을 소유하게 됩니다. 셋째, 기독교 신앙의 전 분야에 걸친 내용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건강한 신앙인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건전한 신앙 가정과 교회를 세우는 데 크게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성령을 위해 심는다’는 것은 자기를 부정하며, 악에 대항하고, 오직 성령과 동행하면서 그분의 인도하심 속에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육체와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을 위해 자신을 내어 놓는 것은 성령을 위해 씨앗을 심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밭이 있으며, 그곳에 무언가를 심고 경작하고 거둔다. 우리는 언젠가 수확할 열매와 곡식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심은 대로 거둔다’는 진리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성령의 씨앗을 심고 영생의 열매를 거두기를 권고한다.
본문 중에서
좋은 씨앗을 심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것처럼, 성령의 씨앗을 심지 않으면 우리는 영생의 열매를 거둘 수 없다. 경작하지 않아도 잡초가 잘 자라나는 것처럼 죄가 우리 마음속에 있으면 스스로 자라게 된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도 정원과 같다. 내 자녀를 방치하면 사탄은 부모 대신 그 아이에게 악한 태도를 가르친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를 늘 지켜보며 잘못된 길로 갈 때는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한다. 농부가 밭에서 유용한 식물을 재배하기 위해 수고하는 것처럼 부모는 자녀의 인격을 성숙시키는 방법들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는 자녀들의 삶에서 잡초들을 제거하고 제멋대로 자라나는 것을 바로 잡아줘야 한다.
주제 토론
당신은 가정이나 직장이나 교회에서 어떤 종류의 씨앗을 심고 있나요? 곧 추수할 때가 다가오면 당신은 기쁜 마음으로 그 열매를 수확할 수 있나요? 그렇지 못하다면 그 이유에 대해 함께 토론해 보세요.
찬반 토론
이미 구원받은 성도들은 나중에 회개하면 어차피 용서 받기 때문에 죄를 지어도 괜찮다.
찬성 VS 반대
목차
1부 2부 | 3부 4부 |
대상독자
'심은 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믿어 성령을 위하여 씨앗을 심고 영의 열매를 거두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가족독서토론 문화가 가정의 문화로 뿌리내려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새로운 가족관계로 거듭나길 바라는 가정
저자소개
드와이트 L. 무디. 드와이트 라이먼 무디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복음 전도자이다. 4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던 무디는 성공해서 돈을 버는 것이 삶의 목표였다. 그러다 교회학교 교사인 에드워드 킴볼을 만나 회심을 하게 된다. 무디는 가난 때문에 배움이 짧았지만 플리머스 회중교회에서 성경 지식을 쌓게 되고, 교회학교 교사로 시작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된다. 비록 말투는 투박했지만 사람들은 그가 외치는 단순하고도 호소력 짙은 설교에 설득되어 복음을 받아들였고, 그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하게 되는 역사를 이룬다. 그는 항상 “자신의 말을 전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헨리 무어하우스의 말을 마음에 새기고 성경을 읽으며, 겸손하게 하나님만 의지했다. 무디는 회심한 후에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 어떤 것도 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그렇게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이 세상에 주님의 흔적을 남기는 삶을 살았다.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