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삶이라는 여행길에서 그리스도인은 순례자와 같으며 이 세상의 날들을 지나 영원한 곳으로 한걸음씩 나아간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서야 할 마지막을 생각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삶의 열매를 통해 세상에 나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패밀리북클럽은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지혜”를 얻는 교육으로 변화시킵니다. 지식 위주의 교육은 사람의 내면을 황폐케 합니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지식을 옳게 사용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중에서도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지혜는 필수적입니다. 이제 학교에 앞선 삶의 교육현장인 가정에서 지혜를 얻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이 이 역할을 감당해서 이웃을 사랑하는 지혜로 우리의 성품을 넉넉하게 채우려 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은 한 달에 한 권씩 부모와 자녀가 같은 책을 읽고 제시된 주제에 관해 토론하는 가족독서토론 모임입니다. 패밀리북클럽의 도서는 가정, 교회본질회복, 신앙일반, 시사, 기독교문학, 기독교역사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룹니다. 패밀리북클럽을 통해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새로운 가족관계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패밀리북클럽의 효과
첫째, 개인의 창의력 교육과 함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이 확대되고, 대화가 단절되어 있던 가족에게 활발한 소통의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둘째,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생각의 틀을 넓고 깊게 확장시켜 건전한 자존감을 소유하게 됩니다.
셋째, 기독교 신앙의 전 분야에 걸친 내용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건강한 신앙인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건전한 신앙 가정과 교회를 세우는 데 크게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모든 가족 구성원들 사이에 평안과 화합, 정직과 신뢰가 가득하며, 형제자매들 사이에 사랑과 온유함이, 부모와 자녀들 사이에는 사랑과 책임이, 부부 사이에는 사랑과 진실함이 넘쳐납니다. 신앙은 가정을 천국으로 만듭니다. 모든 가족이 사랑과 온유와 헌신으로 하나가 된 가정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거룩한 곳입니다.
- 하나님은 복음을 우리 마음에 새겨주셨으며 그 복음대로 살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을 통해 복음을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모습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한 아름다움을 삶에서 실천하도록 도와주십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은혜를 깨달은 사람은 복음을 세상에 더 멀리 더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올바르게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성을 세상에 비추는 빛입니다.
<주제 토론>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서로 사랑하는 길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것인지 부모와 자녀의 입장에서 토론해 보세요.
<찬반 토론>
담배나 술은 개인의 기호품이므로 그리스도인이라고 금지할 필요가 없다.
찬성 VS 반대
목차
1부 복음에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삶 2부 그리스도인의 가정 3부 그리스도인의 행실 | 그리스도인이 하지 말아야 할 것 4부 열매 맺는 신앙생활을 위한 교훈 |
대상독자
가족독서토론 문화가 가정의 문화로 뿌리내려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새로운 가족관계로 거듭나길 바라는 가정
삶의 열매를 통해 세상에 나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길 소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저자소개
찰스 E. 오어는 19세기 기독교 저자이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 원했고,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에 매여 있는 종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책을 통해 복음이 세상에서 널리 찬양되고, 기독교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되기를 원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살아가면서 하나님 나라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소망했다. 그의 저서로는 『The Gospel Day』, 『Food for the Lambs; or, Helps for Young Christians』 등이 있다.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은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지혜”를 얻는 교육으로 변화시킵니다. 지식 위주의 교육은 사람의 내면을 황폐케 합니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지식을 옳게 사용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중에서도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지혜는 필수적입니다. 이제 학교에 앞선 삶의 교육현장인 가정에서 지혜를 얻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이 이 역할을 감당해서 이웃을 사랑하는 지혜로 우리의 성품을 넉넉하게 채우려 합니다.
패밀리북클럽은 한 달에 한 권씩 부모와 자녀가 같은 책을 읽고 제시된 주제에 관해 토론하는 가족독서토론 모임입니다. 패밀리북클럽의 도서는 가정, 교회본질회복, 신앙일반, 시사, 기독교문학, 기독교역사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룹니다. 패밀리북클럽을 통해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새로운 가족관계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패밀리북클럽의 효과
첫째, 개인의 창의력 교육과 함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이 확대되고, 대화가 단절되어 있던 가족에게 활발한 소통의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둘째,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생각의 틀을 넓고 깊게 확장시켜 건전한 자존감을 소유하게 됩니다.
셋째, 기독교 신앙의 전 분야에 걸친 내용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건강한 신앙인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건전한 신앙 가정과 교회를 세우는 데 크게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모든 가족 구성원들 사이에 평안과 화합, 정직과 신뢰가 가득하며, 형제자매들 사이에 사랑과 온유함이, 부모와 자녀들 사이에는 사랑과 책임이, 부부 사이에는 사랑과 진실함이 넘쳐납니다. 신앙은 가정을 천국으로 만듭니다. 모든 가족이 사랑과 온유와 헌신으로 하나가 된 가정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거룩한 곳입니다.
- 하나님은 복음을 우리 마음에 새겨주셨으며 그 복음대로 살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을 통해 복음을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모습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한 아름다움을 삶에서 실천하도록 도와주십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은혜를 깨달은 사람은 복음을 세상에 더 멀리 더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올바르게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성을 세상에 비추는 빛입니다.
<주제 토론>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서로 사랑하는 길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것인지 부모와 자녀의 입장에서 토론해 보세요.
<찬반 토론>
담배나 술은 개인의 기호품이므로 그리스도인이라고 금지할 필요가 없다.
찬성 VS 반대
목차
1부 복음에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삶 2부 그리스도인의 가정 3부 그리스도인의 행실 | 그리스도인이 하지 말아야 할 것 4부 열매 맺는 신앙생활을 위한 교훈 |
대상독자
가족독서토론 문화가 가정의 문화로 뿌리내려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새로운 가족관계로 거듭나길 바라는 가정
삶의 열매를 통해 세상에 나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길 소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저자소개
찰스 E. 오어는 19세기 기독교 저자이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 원했고,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에 매여 있는 종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책을 통해 복음이 세상에서 널리 찬양되고, 기독교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되기를 원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살아가면서 하나님 나라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소망했다. 그의 저서로는 『The Gospel Day』, 『Food for the Lambs; or, Helps for Young Christians』 등이 있다.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