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누구인가? 자신을 보며 무능한 실패자라고 생각하는가? 주위에 아무도 없어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가? 근심과 걱정으로 매일의 삶을 보내고 있는가? 이 책을 펴라! 이제 당신은 매일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메리 채피언은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또 그 사랑을 나누어주는 법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은 나쁜 습관과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그릇된 감정을 떨쳐 버릴 수 있게 될 것이며, 자신 뿐 아니라 하나님과 주위의 모든 사람들까지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제 주님이 당신에게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자!
내용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없다는 단순하고도 가장 성경적인 원리를 가르쳐주는 이 책은, 먼저 사랑받는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에게 알려준다.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며, 우리 각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모두 보배롭고 존귀한 자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아상과 정체성은 다른 사람들의 평가나 관심, 또는 우리가 처한 환경에 좌우될 수 없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는 항상 바른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사용함으로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어야 한다. 그런 사람은 이제 다른 이들에게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된다. 다른 사람을 소유하기 원하고 그에게 집착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혼자 있을 때에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으며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누군가를 지배하려 하지도 않는다. 질투를 느끼지도 않으며 누군가와 헤어진다고 해서 슬픔에 잠겨 헤어나오지 못하지도 않는다.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주면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바로 보배롭고 존귀한 ‘당신’이다.
이 책의 장점
놀라운 진리를 담고 있는 이 책을 끝까지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지나친 소유욕, 집착, 염려, 걱정, 소외감, 상처받음, 버림받음.. 이 모든 것은 어디에서부터 오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당신은 이제 이 모든 것에서부터 자유할 수 있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 58:6)
이 책에서 메리 채피언은 이 말씀에 근거한 어떤 특별한 금식을 행한 일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이와 같은 금식에 참여할 수 있기 바란다.
목차
헌사, 서문 1 부 사랑받는다는 의미 | 2 부 사랑하며 사는 삶 |
대상독자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주위 사람들에게 야속한 마음을 자주 갖게 되는 신앙인들
매일의 불안과 염려와 근심의 근원을 깨닫고 이를 교정하기 원하는 신앙인들
깨닫기만 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고 싶은 신앙인들
저자소개
메리 채피언 (Marie Chapian)은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저술가이자 세미나 강사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다. 또한 성경 교사이며 정신과 의사, 그리스도인 카운슬러로서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그녀는 25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으며, 그 책들은 모두 24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기독교 복음출판 협회>(ECPA)의 금메달을 비롯한 많은 상을 받았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크리스천 다이어트』(Free to Be Thin, 미션월드)와『편견을 깨뜨리는 내적치유』(Telling Yourself the Truth, 예찬사)등이 있다.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자신을 보며 무능한 실패자라고 생각하는가? 주위에 아무도 없어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가? 근심과 걱정으로 매일의 삶을 보내고 있는가? 이 책을 펴라! 이제 당신은 매일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메리 채피언은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또 그 사랑을 나누어주는 법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은 나쁜 습관과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그릇된 감정을 떨쳐 버릴 수 있게 될 것이며, 자신 뿐 아니라 하나님과 주위의 모든 사람들까지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제 주님이 당신에게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자!
내용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없다는 단순하고도 가장 성경적인 원리를 가르쳐주는 이 책은, 먼저 사랑받는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에게 알려준다.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며, 우리 각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모두 보배롭고 존귀한 자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아상과 정체성은 다른 사람들의 평가나 관심, 또는 우리가 처한 환경에 좌우될 수 없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는 항상 바른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사용함으로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어야 한다. 그런 사람은 이제 다른 이들에게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된다. 다른 사람을 소유하기 원하고 그에게 집착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혼자 있을 때에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으며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누군가를 지배하려 하지도 않는다. 질투를 느끼지도 않으며 누군가와 헤어진다고 해서 슬픔에 잠겨 헤어나오지 못하지도 않는다.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주면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바로 보배롭고 존귀한 ‘당신’이다.
이 책의 장점
놀라운 진리를 담고 있는 이 책을 끝까지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지나친 소유욕, 집착, 염려, 걱정, 소외감, 상처받음, 버림받음.. 이 모든 것은 어디에서부터 오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당신은 이제 이 모든 것에서부터 자유할 수 있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 58:6)
이 책에서 메리 채피언은 이 말씀에 근거한 어떤 특별한 금식을 행한 일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이와 같은 금식에 참여할 수 있기 바란다.
목차
헌사, 서문 1 부 사랑받는다는 의미 | 2 부 사랑하며 사는 삶 |
대상독자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주위 사람들에게 야속한 마음을 자주 갖게 되는 신앙인들
매일의 불안과 염려와 근심의 근원을 깨닫고 이를 교정하기 원하는 신앙인들
깨닫기만 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고 싶은 신앙인들
저자소개
메리 채피언 (Marie Chapian)은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저술가이자 세미나 강사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다. 또한 성경 교사이며 정신과 의사, 그리스도인 카운슬러로서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그녀는 25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으며, 그 책들은 모두 24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기독교 복음출판 협회>(ECPA)의 금메달을 비롯한 많은 상을 받았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크리스천 다이어트』(Free to Be Thin, 미션월드)와『편견을 깨뜨리는 내적치유』(Telling Yourself the Truth, 예찬사)등이 있다.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로는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